This is it. it's IT.

NVL() Null VaLue 의 약자로 쓰임새가 다양합니다.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Null 값은 연산이 불가한 값이에요. NVL은 연산이 불가능한 NULL값을 다른 값으로 대체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. NVL 함수는 일반적으로 Null 값을 0으로 바꾸어주는 함수로 많이 알고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Null 값을 0을 포함한 다른 값으로 바꾸어 주는 함수 입니다. ex) NVL("값", "지정값") ● 치환값이 숫자일 경우 - NVL(컬럼, 0) -> 컬럼의 값이 null일 경우 null 대신 0으로 치환 하세요 ● 치환값이 문자일 경우 - NVL(컬럼, '문자') -> 컬럼 값이 NULL일 경우 '문자'로 치환 하시오 ● 치환값이 날짜일 경우 - NVL(컬럼, 'SYSDATE') -> 컬럼 값이 없을 ..

테이블을 조인할 때 양 테이블에 같은 이름의 컬럼이 있으면 충돌해서 생기는 에러라고 합니다 어떤 테이블의 컬럼을 사용할 것인지 명확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....